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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인천·일산·대전·대구·강원 신규 딜러 찾아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가 인천, 일산, 대전, 대구, 강원 등 총 5개 지역에서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지난 5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스바루코리아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분당 등 4개 전시장과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분당, 강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8개의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스바루는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전국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 전국 어디서나 보다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연말까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딜러망을 확충해 전국 어디서나 고객이 스바루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시장이 들어서는 곳은 물론 전국 6대 광역시에는 추가적으로 서비스센터를 설립해 탄탄한 AS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딜러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02-560-8800)나 스바루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ubarukore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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