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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K의 경기에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응원단 100명이 방문한다.
LG와 자매결연을 맺은 주니치는 마스코트 ‘도아라’와 함께 응원단을 한국으로 보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올해는 특별히 주니치 출신의 은퇴선수 스즈키 타카마사(124승 94패 평균 자책점 3.49)가 함께 방문해 주니치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이병규, 투수 오카모토 신야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도아라’는 이날 경기 전 시구를 하고, 경기 중에는 응원단상에서 공연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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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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