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윤시윤 \"영화 재밌게 보셨나요?\"";$txt="";$size="500,770,0";$no="201007161635289168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윤시윤이 “‘고사2’를 통해 흥행배우라는 타이틀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지난 3월 종영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고사2’에서도 극중 배역을 100% 소화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온몸이 멍투성이로 하루도 성할 날이 없을 만큼 열심히 임했고,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를 하고 있다.
윤시윤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열심히 한 만큼 ‘고사2’가 많은 영화팬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사2’를 통해 흥행배우라는 타이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고사2’는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23만불로 선판매 됐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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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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