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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김제동이 MC를 맡은 MBC '7일간의 기적'이 첫 회에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2일 첫 방송한 '7일간의 기적'은 4.6%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동시간대 방송됐던 MBC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가 3.5%를 기록한 것으로 보면 이날 시청률이 낮은 편은 아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동이 절친한 야구선수 이승엽의 유니폼을 첫 기부물품으로 내놨고 물물교환을 통해 삼남매를 호롤 키우는 아버지에게 도움이 됐다. 또 김제동 특유의 진행솜씨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제동의 이름값에 비하면 4.6%라는 시청률로 만족할 수 없다. 앞으로 '7일간의 기적'이 얼마나 상승세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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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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