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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여성 4인조 그룹 미스에이(miss A)가 엠넷 엠 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미스에이는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음반 ‘배드 벗 굿’(Bad but Good)의 타이틀 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열창했다.
이날 미스에이는 태양의 ‘I need a girl’을 누르고 7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엠카'에 데뷔한지 3주만에 정상에 오르는 쾌거였다.
1위가 확정되자 미스에이 멤버들은 모두 울음을 터뜨렸다. “박진영 사장님과 JYP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등의 수상소감을 밝힌 미스에이는 감격에 겨워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나르샤, MBLAQ, 채연, 4minute, miss A, 블랙펄, 원투, 제국의 아이들, G.NA(Feat.용준형), TEEN TOP, LPG, 나오미(Feat.H-유진), 영건, 로티플스카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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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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