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맥스 축제";$txt="";$size="510,339,0";$no="20100722083705889560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가 삼원가든으로 유명한 외식전문그룹 SG다인힐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제휴로 하이트맥주는 SG다인힐의 외식프랜차이즈 블루밍가든, 퓨어멜랑쥬, 봉고, 패티패티 등에 순차적으로 맥스 및 맥스 생맥주를 공급 할 계획이다.
하이트맥주는 우선 제휴마케팅 일환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에서 '맥스(Max)와 함께하는 블루밍가든 썸머 바비큐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SG다인힐의 펍(Pub) 스타일 버거하우스 '패티패티'에서도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한다.
하이트맥주는 패티패티가 수제버거와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국적 분위기의 매장인 만큼 그 동안 수 차례 유명 세프를 초빙해 소비자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며 파티를 즐겼던 '맥스 파워 클래스'의 이벤트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이번 제휴는 맥스와 SG다인힐의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새로운 식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이 시대 미식가들과 트렌드세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며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양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동 마케팅으로 상호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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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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