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무선데이타베이스 기술 전문 코스닥 상장 업체 아로마소프트가 증자 일정을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아로마소프트에 따르면 구주주청약일은 7월28일~29일에서 오는 9월1~2일로, 일반공모청약일은 8월2~3일에서 9월6~7일로 변경됐고, 신주 교부 예정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8월16일에서 9월20일, 8월17일에서 9월21일로 연기됐다.
아로마소프트는 운영자금과 이프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2290만주, 240억원 규모의 유사증자를 실시하겠다고 지난 달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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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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