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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지프(Jeep)는 크라이슬러 파츠 전문 브랜드 모파와 손잡고 오프로드 마니아를 위한 캠퍼 트레일러(Camper Trailer)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드 여행을 즐기는 캠핑족을 위해 설계된 이번 캠퍼에는 퀸사이즈 침대와 소파, 수납식 테이블, 알루미늄 캐비넷, 전기 전원 공급 장치와 고급 캔버스 소재의 덮개가 탑재됐다.
지프 캠퍼는 모두 경량 알루미늄 구조로 차체가 가벼우면서 견고하고 거친 지형도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는 전천후 타이어와 높은 지상고가 특징이다.
내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지프 트레일 에디션 캠퍼의 미국 내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95달러로 국내 판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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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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