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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이 동료 연예인들사이에서 화제다.
'UV'는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가 결성한 그룹으로, 2집을 발매 타이틀곡 '집행유애'로 인기를 얻고 있다.
90년대 스타일의 음악과 기상천외한 행보로 관심을 받은 'UV'의 실체를 담은 'UV신드롬'은 첫 회 방송에서 KBS 박대기 기자, 2PM 찬성,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주영훈, 평론가 임진모, 엠블랙, 구준엽 등 10여명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방송 도중에는 'UV'결성 이전, 유세윤과 뮤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HOT, 젝스키스, 핑클, SES 등 원조아이돌 그룹에서의 활동하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트위터를 통해 하하는 "쿨해지고 싶다~~!!!!!", 채연은 "질투나지만 뭔가 천재성이 보여 ㅋㅋ 웃음을 주지만 진지하단 말야..! 어려운 거라구", 아이비는 "아이 러브 유세윤! 유세윤 오빠 천재!!"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도 아이돌 그룹 등 많은 스타들이 'UV 신드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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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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