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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쉼터보호아동에 1억3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전국 34개 아동보호전문기관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보호아동 정서 지원 사업'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본은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전국 쉼터보호아동 200여 명을 초청,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1박2일 희망캠프를 개최한다. 이 날 희망캠프에서는 쉼터보호아동에게 지원금과 학용품 등 선물이 전달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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