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대한항공이 20일 오후 2시 회사채 3년물 3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1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고정금리로 회사채 3년물을 입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오는 8월2일이다. KIS채권평가 민평금리는 5.26%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