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제빵왕 김탁구①]대작 틈바구니속, 힘겨워 보이네";$txt="";$size="500,714,0";$no="2010060907304190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제빵왕 김탁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BS '나쁜남자'와 MBC '로드 넘버원'은 여전히 답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영된 '제빵왕 김탁구'는 34.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영분 33.0%와 비교했을 때 1.1% 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반면에 SBS '나쁜남자'는 14일 방영분이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영분 7.5%와 비교했을 때 0.4%포인트 하락했다.
MBC '로드 넘버 원'은 14일 방영분이 6.5%를 기록했지만, 지난 8일 방송과 비교했을 때 0.1% 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이처럼 수목극은 KBS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MBC와 SBS는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MBC와 SBS의 시청률은 불과 한자리수 밖에 되지 않아, KBS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은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