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10~110.40, 대내외 악재로 추세전환 고려
유진선물 : 110.10~110.35, 미결제 증감에 따른 선물시세 등락이 시사하는 것
우리선물 : 110.15~110.40, 좁아진 이평선 간격
NH선물 : 110.10~110.40, 글로벌 금융시장, 좋은 쪽만 보는 중
현대선물 :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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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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