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우리나라가 지난 5월 3.2%의 실업률을 기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OECD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OECD Harmonised Unemployment Rates'에 따르면 지난 5월 OECD 회원국의 평균 실업률은 지난 4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8.6%로 집계됐다. 실업자수는 4590만명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40만명 증가했다.
유로화 사용 16개국 유로존의 평균 실업률은 10.0%로 전월과 동일했고 선진 7개국(G7)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8.3%를 기록했다.
한편 회원국 가운데 스페인(19.9%), 슬로바키아(14.8%), 아일랜드(13.3%), 포르투갈(10.9%), 헝가리(10.4%) 등 5개국이 두자릿수 실업률을 기록했고 한국(3.2%), 오스트리아(4.0%), 네덜란드(4.3%) 등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황상욱 기자 ooc@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