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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MBC 드라마 '글로리아' 댄서로 캐스팅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방송인 조향기가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 캐스팅 됐다.


조향기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7월 말 첫 방송하는 새 주말극 '글로리아'에서 댄서팀 태순역을 맡게됐다.


'글로리아'에서 조향기는 30대 댄서의 꿈을 키우는 여인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글로리아’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와 ‘별을 따다줘’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정지우 작가가 손을 잡은 50부작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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