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공격수는 비야·포를란, 최악의 공격수는 루니·아넬카
$pos="C";$title="[월드컵결산②]희비 엇갈린 거액몸값 스타들";$txt="스페인의 다비드 비야, 독일의 토마스 뮐러,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왼쪽부터)";$size="550,287,0";$no="20100712090945862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12일(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이번 대회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과 최악의 플레이로 고개숙인 워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베스트 11에는 골키퍼 에두아르두(포르투갈), 수비수에 필리프 람(독일), 카를레스 푸욜(스페인), 라이언 넬슨(뉴질랜드), 카를로스 살시도(멕시코)가 뽑혔고 미드필더로는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독일), 사비(스페인), 토마스 뮐러(독일),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가 선정됐다. 공격수에 다비드 비야(스페인)와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이 최고 공격수로 뽑혔다.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과 3위 독일이 각각 3명씩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감독은 '전차 군단' 독일을 3위로 이끈 '꽃중년' 요아힘 뢰프 감독에게 돌아갔다.
반면 '워스트11'은 주로 축구 강국 가운데 실망스런 성적을 낸 나라에서 많이 배출됐다.
골키퍼에는 미국과 조별리그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던 로버트 그린(잉글랜드)이 뽑혔고 수비수에는 호나스 구티에레스(아르헨티나), 존 테리(잉글랜드), 윌리암 갈라스(프랑스),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가 최악의 선수에 선정됐다.
미드필더에 젠나로 가투소(이탈리아), 펠리피 멜루(브라질), 프랑크 리베리(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공격수엔 웨인 루니(잉글랜드), 니콜라 아넬카(프랑스)가 선정됐다. 최악의 감독은 선수들의 훈련 거부와 항명 사태, 청문회까지 출석하는 등의 굴욕을 겪은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감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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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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