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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민아의 챔스토리’ 단독 MC로 발탁돼 화제다.
걸스데이의 막내 민아는(방민아·17)가 가수 데뷔와 동시에 케이블채널 MBC게임 '민아의 챔스토리'에 단독 MC가 됐다.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민아의 챔스토리’는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본방송이 진행된다.
데뷔전부터 트위터를 통한 홍보로 화제를 모아온 화제의 걸그룹 걸스데이의 리드보컬이자 팀내 막내인 민아는 현재 진선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이며 164cm, 47kg의 귀엽고 깜찍한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민아는 “첫 MC 도전이 가수 데뷔무대처럼 떨리고 긴장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다”며 “가수와 MC, 연기까지 골고루 인정받는 만능걸이 되고 싶다”고 MC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공중파 3사 가요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하며 데뷔곡 '갸우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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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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