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철호";$txt="";$size="510,339,0";$no="20100711181409597459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최철호가 한동안 연기생활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서울 반포 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모든 것이 제 실수였다"며 자신의 잘못을 모두 시인했다.
최철호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연기생활에 대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계획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어떠한 결과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겸허하게 모든 걸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사과도 잊지 않았다. 최철호는 "그동안 많이 믿고 보살펴주셨는데 이런 일을 저질러 너무 죄송하다"며 "앞으로 자숙하며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여성과 술자리를 갖던 중 이 여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사건이 알려지자 모든 매체에 의혹을 일체 부정했다.
하지만 9일 SBS '8뉴스'가 여성을 주저앉힌 뒤 발길질을 하는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최철호의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종길 기자 leemean@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