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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일일시청률 12.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14.4%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2주 전 방송분의 16.5%보다는 3.6%포인트가 떨어진 기록이다.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지난 3일에 이어 ‘프로레슬링 특집’을 내보냈으나 이전 특집보다 폭넓은 인기를 얻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레슬링 특집'은 지난해 후반기 프로젝트로 사전 촬영된 것이며 2009년 여름 당시 '무한도전'에 갓 투입된 길과 현재 군복무 중인 전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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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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