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재석, '무한도전' 200회 특집서 1인 7역 도전";$txt="MBC '무한도전' 200회 특집";$size="550,343,0";$no="201005261648023475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이 주말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에 올랐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6%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진행 자리를 재배치하는 에피소드를 꾸며졌다. 특히 유재석은 가운데 MC자리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 '천하무적 토요일'은 5.9%, SBS '스타킹'은 11%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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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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