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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무한도전'이 프로그램의 재미와는 다르게 시청률이 답보 상태라 눈길을 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6.0%(전국)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영분 16.1%와 비교했을 때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2011년 4월 달력의 주인공을 가렸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이들은 세계적인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결과는 노홍철이 1위를 기록했고, 정준하가 '꼴찌'고 선정됐다.
만약, '꼴찌'에 두 번 선정되면 누드사진 촬영과 함께 달력 모델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게 된다. 유재석, 정형돈, 길, 정준하 등은 한번씩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 '천하무적 토요일'은 6.7%, SBS '스타킹'은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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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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