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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2011년 달력 모델 4월 촬영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명화를 패러디한 3월 달력에 이어 '터프가이' 콘셉트로 촬영한 4월 달력 모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작가 오중석과 함께한 4월 달력 사진은 ‘터프가이’를 콘셉트로 폐차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노홍철은 욕조 속에서 찍은 흑백사진으로 "해외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화보"라는 칭찬을 받으며 심사위원단에 의해 1위로 선정됐다.
커다란 해머를 들고 폐차를 부수는 모습을 촬영한 유재석은 2위로 꼽혔다. 가발을 쓰고 색다른 눈빛 연기를 선보인 박명수는 3위에 올랐다.
정형돈과 하하, 길이 차례로 4~6위에 올랐으며 꼴찌는 정준하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정준하에게 "콘셉트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는 자신이 평소에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표현해보라"는 지적을 받았다.
정준하는 "높은 데서 촬영을 하면 표정이 바로 드러난다. 결과는 꼴찌지만 심사평은 아주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꼴찌에 두 번 선정되면 누드사진 촬영과 함께 달력 모델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게 된다. 유재석, 정형돈, 길, 정준하가 한번씩 꼴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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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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