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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웬수', 2주 연속 주말극 1위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2주 연속 주말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전국 일일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모든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이웃집 웬수'는 2주 연속 주말드라마 부문 정상을 지켜나갔다.


10일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지영(유호정)과 미진(김성령)이 친구로 지내자고 제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SBS '인생은 아름다워'가 17.8%로 주말드라마 부문 2위에 올랐고, KBS2 '결혼해주세요'는 16.2%로 3위에 그쳤다. KBS1 '전우'는 12%, MBC '민들레가족'은 11.4%, '김수로'는 11%를 각각 기록했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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