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웃집 웬수";$txt="'이웃집 웬수'[사진=SBS]";$size="548,364,0";$no="20100314204531783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2주 연속 주말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전국 일일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모든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이웃집 웬수'는 2주 연속 주말드라마 부문 정상을 지켜나갔다.
10일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지영(유호정)과 미진(김성령)이 친구로 지내자고 제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SBS '인생은 아름다워'가 17.8%로 주말드라마 부문 2위에 올랐고, KBS2 '결혼해주세요'는 16.2%로 3위에 그쳤다. KBS1 '전우'는 12%, MBC '민들레가족'은 11.4%, '김수로'는 11%를 각각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