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pos="C";$title="";$txt="";$size="300,218,0";$no="20100708101544660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db생명(옛 금호생명)은 8일 금리 연동형이면서 7대 질병에 대해서는 연금액을 2배로 지급하는 '두배로 연금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후에는 기본 연금액을 수령하다가 80세 이전에 암, 뇌출혈 등 7대 질신부전, 폐질환, 간질환, 중증치매)으로 진단받으면 일정기간 동안 기본 연금액의 2배를 받는다.
더블연금은 10년,20년 확정형과 80세 확정형이 있다. 확정선택시 연금개시일이후부터 80세 안에 7대질병 진단을 받으면 이후 20년간 더블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 수령 중에 연금수혜자가 사망하면 잔여기간의 연금액은 상속인이 일시금이나 연금형태로 수령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0년형, 연금개시연령은 55세, 60세, 65세 등 3개형이다. 15세부터 53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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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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