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pos="L";$title="";$txt="";$size="300,254,0";$no="201006151746541487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kdb생명이 사명 변경 이후 첫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kdb생명은 15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최익종 사장과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kdb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인숙 강남지점 FP(Financial Planer)가 선정됐다. 정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입보험료 30억 원, 98.1%의 높은 유지율을 기록했다. CEO플랜을 활용한 영업방식으로 철저한 판매 프로세스를 이행하고 세밀하게 고객을 관리한 것이 비결.
신인상 부문에는 김순애 부산 고현지점 FP, 매니저 부문에는 이정순 부산 함양지점 매니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익종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끝없는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해 준 FP와 관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산은계열사로 편입됐고 사명도 kdb생명으로 새롭게 바꿔 향후 영업경쟁력은 더욱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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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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