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LG전자옵티머스";$txt="LG전자 모델들이 하반기 LG전자 전략 스마트폰들을 선보이고 있다. 위로부터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원 위드 구글,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Z 순이다.";$size="359,510,0";$no="20100705110920750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스마트폰 시장에서 침묵해온 LG전자가 드디어 반격을 선언했다.
LG전자(대표 남용)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출시할 스마트폰 제품명을 ‘옵티머스(Optimus)’로 통일하고 올 하반기 '옵티머스Z'와 ‘옵티머스 원 위드 구글',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 등 전략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최선, 최상’을 뜻하는 라틴어 ‘Optimus’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물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까지 모든 제품명에 동일하게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 4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중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적용해 내달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Z(LG-SU950/KU9500)’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신 2.2 버전을 탑재한다.
특히, 4분기 나올 하반기 최대 전략모델에 관심이 모아진다. LG전자는 통화를 지원하는 모뎀칩과 별도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OMAP3630 프로세서를 탑재, 앱 구동능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는 효율화시킨 최고 사양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모델명은 아직 미정이다. 3.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이 제품은 HD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HDMI/DLNA 기능을 통해 사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나 PC와 공유할 수 있는 최신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지난 6월 초 출시한 현재 주력 스마트폰 ‘옵티머스Q'(LG-LU2300)’를 8월 중 안드로이드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4분기 중 옵티머스Z와 함께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도 밝혔다.
LG전자는 3분기 중 한국시장 포함 전세계 시장에 안드로이드 2.2 버전에 최적화해 테더링, 외장메모리에 앱 저장 등 최신 구글 서비스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원 위드 구글(Optimus One with Google)’도 선보인다.
안드로이드폰의 대중화를 기치로 구글과 긴밀한 협력하에 개발중이며 구글의 넥서스원 처럼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제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120여개 이통통신사를 통해 출시가 확정됐으며 LG전자의 첫 글로벌 스마트폰 히트모델로 등극시킨다는 포석이다.
이와 함께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옵티머스 시크(Chic)’도 선보여 고가에서 보급형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구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안드로이드 OS 2.2버전 이후부터는 시장 선도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4분기 중에는 최고 사양을 갖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C도 내놓고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과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LG전자는 연내 해외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Windows Phone 7)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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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옵티머스 제품군으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스마트폰을 연이어 출시해 기존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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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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