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5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2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에게 주주총회가 열리는 13일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는 강 행장이 조직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기 안정화시키기 위해 미리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윤대 회장 내정자는 공식 취임하는 13일 이후 사표를 수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강 행장은 앞서 어 내정자가 KB지주 회장에 선출된 다음날인 지난달 16일 조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행장은 사퇴 이후 8월말께 미국 유학길에 오를 예정이다. 강 행장은 오는 9월 학기가 시작되는 미국 터프츠(Tufts)대 플레처스쿨에서 방문연구원 입학허가를 받은 상태다.
강 행장의 조기 사표 제출로 어 내정자가 현재 공석인 금융지수 사장과 행장 선임 중 행장 선임을 앞서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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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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