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업무 돌입… 기존 판매망 경쟁력 강화
$pos="C";$title="";$txt="";$size="550,328,0";$no="201007050925145855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쌍용차가 올 하반기 기대작 '코란도 C' 출시를 앞두고 5일 전담 오토 매니저(영업사원) 모집에 들어갔다.
오토 매니저는 코란도 C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은 물론 내수 판매 강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쌍용차측은 밝혔다.
오토 매니저는 오는 14일까지 서류전형을 실시한 후 16일 면접을 거쳐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코란도 C의 제품 교육은 물론 소정의 입문 교육을 거쳐 딜러제로 운영되는 전국 140여개 쌍용차 대리점에 배치돼 7월 말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쌍용차는 연말까지 40여개 대리점을 증설해 총 180개 이상의 딜러망을 통해 코란도 C를 판매한다는 복안이다.
쌍용차측은 "이번 판매망과 영업인원 충원을 통해 판매 사각지역을 최소화하고, 기존 판매망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또한 경쟁력 는 신규 영업망을 확보하고 내수 판매 목표 달성 등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pos="C";$title="";$txt="";$size="550,294,0";$no="201007050925145855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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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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