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4일 "저를 한나라당 간판으로 써 달라"며 7.14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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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을 젊고 매력있는 정당,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 현대적 보수정당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대에 나온 동료의원들이 문제 삼은 주제들, 안일한 당풍과 계파갈등, 일방적인 당청관계 등을 우리끼리 해결하려는 생각 자체를 뒤집어야 한다"며 수많은 소통과 교류 속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지혜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발상의 전환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수의 가치를 참되게 새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대 변화에 맞는 보수주의 가치 혁신을 추구하는 것도 젊고 매력있는 정당이 가져야 할 태도"라며 "당내 '보수혁신위원회'를 설치해 시대에 맞는 가치정립을 시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국민공천제도 도입 ▲당내 절차적 민주주의 강화 ▲중앙위·사무처·보좌진·위원회에 각종 역할과 기회 부여 ▲명예최고위원에 서민·소외계층과 20∼30대 젊은층 임명 ▲각종 공직인사에 부패비리 전력자 제외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방향 소통하는 디지털 정당을 만들기 위해선 ▲디지털위원회 역할 강화 ▲온라인 최고위 설치 ▲디지털 투표 도입 ▲대학생·청소년 아카데미 설치 등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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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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