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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LG CNS와 '붐업투게더(VoomUP Together)'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LG CNS의 필요기술을 보유, 선정된 총 16개 벤처기업과 LG CNS 각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1:1상담회, 신사업 제안 기술 설명회, 우수벤처기술 시연회를 가졌다.
전대열 상근부회장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의 성공적인 판로연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안정적인 구매처를 찾는 벤처기업과, 우수한 협력사를 찾는 대기업 모두에게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LG CNS 뿐만 아니라, 삼성SDS, SK텔레콤, CJ오쇼핑, 한경희생활과학 등 국내 유명 대기업과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공동개발, 전략적 투자 등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협회(www.venture.or.kr)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정과 참여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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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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