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포화속으로', 월드컵과 시너지 효과..200만 향해 순항중";$txt="";$size="550,378,0";$no="201006261037204961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차승원 권상우 최승현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 1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5만806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201만7339명을 기록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그룹 빅뱅의 탑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주인공 오장범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포화속으로'는 개봉 첫 주 110만 관객을 넘어선 뒤 월드컵 열풍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속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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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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