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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대비 합격반 개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대비 합격반'을 무료로 개설한다.


다음달 3일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설되는 이번 자격시험 합격반에서는 오는 11일 시행하는 제5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을 대비해 국내 유명강사를 초빙, 자격시험 준비 마무리를 위한 '핵심문제 풀이' 강의를 실시한다. 자격시험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격반 참여자 전원에게 핵심문제집 및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는 경우 시험응시료, 협회등록교육비, 최초 연간 보증보험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www.truefriend.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에서는 18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격시험 합격반 개설을 통해 보다 많은 투자권유대행인과의 관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행사 개요.


일 시: 2010.7.3(토) 09:00~17:00
장 소: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연수실(5층)
대상자: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
주 관: 한국투자증권 영업지원부(☎02-327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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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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