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인터컨티넨탈";$txt="";$size="255,340,0";$no="2010062915503822998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셰프의 손 맛이 담긴 바비큐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바비큐 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야채에서부터 해산물, 육류, 홈메이드 소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즉석에서 요리해 바로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레몬과 허브 딜을 곁들여 오븐에 구운 연어구이를 비롯해 바질 허브에 절인 참치구이, 여러 가지 허브에 절여 특유의 비린내를 느낄 수 없는 양갈비구이, 상큼한 레몬그라스를 곁들인 쇠고기 꼬치구이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된다.
또 7월 중순경에는 베이컨과 바질을 곁들여 구운 왕새우 구이와 그릴 된 쇠고기에 야채를 곁들인 또띨라로, 기존의 메뉴와는 또 다른 새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메뉴에 잘 어울리도록 부드러운 인도식 소스와 멕시칸 스타일의 매콤한 소스 등 입맛에 맞는 다양한 소스들이 준비된다.
아울러 그릴에 구은 감자, 옥수수,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해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를 곁들인 마늘 빵까지. 해산물 구이와 최고급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는 몸에 좋은 야채 그릴도 함께 마련된다.
1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를 추가하면 와인, 생맥주, 막걸리를 바비큐 요리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브래서리에서는 이번 ‘바비큐 페스티벌’ 메뉴 이외에도 아침, 점심, 저녁 뷔페를 포함해 일품요리 주문 등 하루 종일 식사 및 차와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은 양념 민물 장어, 주방장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샐러드 섹션.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고급 아이스크림 및 호텔 홈메이드 케이크, 달콤한 디저트 코너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각종 생선회를 비롯한 대게 찜, 새우, 홍합 등 신선한 해산물이 마련돼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바비큐 페스티벌’의 가격은 추가 비용 없이 보통 뷔페 가격과 동일한 점심 4만8000원, 저녁은 5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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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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