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65,247,0";$no="20100531155154221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29일 "리틀 배용준으로 불리는 김현중이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를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후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다. 2009년 초 방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F4 ‘윤지후’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MBC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는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이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키이스트의 신필순 대표는 “한류 스타 배용준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일본 내 자회사 DA(디지털 어드벤쳐)를 통한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키워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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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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