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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차승원 권상우 최승현(탑)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 13일 만에 19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포화속으로'는 28일 일일관객수 5만5256명을 기록, 누적관객 190만7344명을 돌파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그룹 빅뱅의 탑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주인공 오장범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포화속으로'는 개봉 첫 주 110만 관객을 넘어선 뒤 월드컵 열풍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속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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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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