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웅진식품";$txt="";$size="255,162,0";$no="2010062815124599950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웅진식품의 쌀 가공식품 브랜드 '아침햇살'은 100% 국내산 오곡에 합성감미료와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은 토종 어린이 시리얼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침햇살 어린이 시리얼은 '오곡담은 카카오링', 오곡담은 카라멜링' 2종으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식이섬유는 더하고, 합성착색료와 합성감미료는 뺐다.
특히 100%국내산 곡물 원료를 기름에 튀기지 않아 통곡물 그대로의 맛을 살려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좋아하는 팬더와 병아리 캐릭터로 국내 시리얼 패키지 최초의 입체형 3D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동물캐릭터의 귀를 세워 입체적인 디자인을 연출했고, 후면에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오려서 조립할 수 있도록 종이 접기 디자인을 추가했다.
김미순 웅진식품 아침햇살 브랜드매니저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의 단기 매출을 위한 과도한 마케팅보다는 소비자 밀착형의 마케팅을 꾸준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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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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