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명문제약은 자사 임원인 장건씨가 자사주 4800(0.0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장씨의 지분율은 0.0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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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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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0.06.28 11:1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명문제약은 자사 임원인 장건씨가 자사주 4800(0.0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장씨의 지분율은 0.05%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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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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