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명문제약은 28일 엔브이·오가논이 제기한 특허무효판결불복소송이 기각돼 승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명문제약 제품 리브론(물질명 티볼론, 특허등록번호 제183401호)에 대해 2008년 5월2일 오가논사가 제소한 특허법원 무효판결불복소송이 27일 대법원에서 기각돼 승소했다"며 "향후 수출 및 국내 판매를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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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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