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기아차에 5억주 가까운 매수 주문이 들어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문 실수로 파악하고 있다.
$pos="L";$title="";$txt="";$size="322,289,0";$no="20100628101912917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8일 오전 10시16분 현재 기아차는 전거래일대비 50원(0.15%) 오른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오전 9시59분에 3만2450에 5억주 가량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이는 기아차 전체 발행주식수인 3억9200만주를 넘어서는 수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관이 주문을 잘못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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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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