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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아이돌그룹 엠블랙 이준과 함께 댄스 삼매경에 바졌다.
간미연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엠블랙 이준과 ‘Y춤’ 안무를 연습하는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려 화제다.
“데뷔 14년차 신인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간미연은 엠블랙 이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쉬는 시간에 촬영장에서 이준으로부터 ‘Y춤’ 특별강습(?)을 받는 장면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이준을) 흉내내기도 어려웠다”며 엄살을 피웠지만, 간미연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의 두 사람 모습에 ‘뮤비가 기대된다’, ‘폭풍간지다’ 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5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는 등 팜므파탈의 치명적을 매력을 보여준 간미연은 오는 30일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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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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