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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간미연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간미연은 지난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 뮤비 촬영 소식을 전하며, 떨리고 두려운 마음을 고백했다. 간미연은 그동안 중국에서 활동해왔고, 3년만에 갖는 한국 컴백이라 두렵다는 내용도 트위터에 담아냈다.
간미연은 "내일은 뮤비 촬영, 두렵다."고 말한 후 "이번 뮤비의 남자주인공은 누일까요? 안 가르쳐 드릴거에요."라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간미연 측은 "본인이 아직 뮤비의 주인공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있다"며 "간미연 대신 말할 수도 없고 난감하다. 아마 트위터를 통해서 조만간 공개하지 않을까 싶다"며 미소지었다.
한편, 간미연은 6월 말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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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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