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대북위탁가공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중 200억원 규모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일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통일부가 정책자금 지원요청을 해왔기 때문. 그동안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은 대부분 통일부가 관할하는 남북경협기금을 통해 진행됐다.
입주기업들의 매출액과 대출잔액 등을 검토, 재정상황에 따라 평균 4%대의 금리를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달 말께 입주기업들에게 대출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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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내달 1일 김동선 청장이 직접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최근 남북관계 경색으로 일시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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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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