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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시청률 30% 돌파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30%를 돌파,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3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 시청률 31.1%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27.1%보다 4%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아역 연기자들이 퇴장, 성인 연기자인 윤시윤이 등장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전광렬 전인화 전미선 등의 호연과 탄탄한 연출력으로 시청자에게 호평받았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주연의 MBC '로드 넘버원'은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나쁜남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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