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숙희[사진제공=넥스타 엔터테인먼트]";$size="550,956,0";$no="20100624094434202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신인가수 숙희가 온라인 음원시장을 강타했다.
숙희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원 러브'와 환희와 함께 부른 듀엣곡 '바보가슴'이 동반히트 조짐을 보이며 2곡 모두가 각종 음악사이트 순위에서 나란히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타이틀곡 '원 러브'는 10위권에 맴돌다 숙희의 본격적인 방송활동과 함께 순위가 상승세를 탔고, 앨범발표에 앞서 공개했던 듀엣곡 '바보가슴'은 공개할 당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지금까지 상위권에 랭크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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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가 데뷔앨범에서 2곡을 상위권에 진입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는 "숙희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여성듀오 다비치의 '8282'와 '사고쳤어요'가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1년 만에 얻어진 값진 수확이다. 최근 음원시장의 온라인 차트는 하루가 멀다 하고 순위가 바뀌는 혼전 양상 속에서 신인가수가 2곡을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시킨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결과이다. 더욱 숙희는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온라인 강자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원 러브'와 '바보가슴'은 국내 가요계 막강콤비인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의 합작품이다.
한편 숙희는 선이 고운 동양적 미인형 얼굴에 은근 글래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올라 외모 뿐 아니라 탄탄한 실력과 가창력으로 대형 신인의 탄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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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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