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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GS샵, 기부방송 진행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NGO단체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 나눔은 국내 빈곤아동을 지원키 위해 GS샵과 함께 기부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공동 기획한 착한상품 브랜드 '한뼘'의 판매수익금을 전액 국내빈곤아동 지원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방송은 오는 25일 오후 3시10분부터 40분까지며 이날 방송에는 한뼘 티셔츠 단품 남·여 각 2종의 제품이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2만원, 세트제품은 3만8000원이다.


이 브랜드는 행복한 나눔과 GS샵이 자투리 원단을 기부한 기업과 개인, 고태용 디자이너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의 후원으로 지난달 론칭했다. 박미선 행복한 나눔 대표를 비롯해 노홍철, 컬투 등 유명인들과 일반인들까지 이 브랜드의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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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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