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이', 월드컵 북한전 영향 소폭 하락..26.9%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2010 남아공월드컵 북한 대 포르투갈 전에 쏟아진 관심으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1일 오후 방송된 '동이'는 전국 일일시청률 2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9.1%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이'의 하락세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월드컵 북한전 경기에 대한 높은 관심인 것으로 분석된다.


SBS가 단독 중계한 북한 대 포르투갈 전은 전국 일일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는 6.6%를 나타냈다.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