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올 해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동란이 일어난 지 꼭 60년이 되는 해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6.25 제6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안보 정신을 되새기고 주변의 각종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15 ~ 24(10일간)을 '6.25 계기 시민안보의식 고취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고 있다.
국가 안녕과 우리 생활을 해치는 각종 위해요인을 발견한 때에는 가까운 행정관서나 경찰관서 등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전화나 서면으로도 가능하며 신고자에 대한 신분과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며 응분의 보상금도 지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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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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