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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AM의 멤버 임슬옹이 화보를 위해 5kg을 감량하고 남성미를 발산했다.
슬옹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남자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슬옹은 여름을 맞아 체형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시원하게 물을 튀기는 포즈를 소화했다.
임슬옹은 "2AM의 멤버가 아닌 개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컷을 찍는 것이 긴장이 많이 됐다. 어떻게 준비를 할까 하다가 여름에 나오는 화보이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왔는데 사진을 보니 준비한 것보다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임슬옹은 아이유와의 듀엣곡 '잔소리'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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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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