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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재범의 입국여부에 대해 영화 '하이프 네이션' 관계자의 안일한 대처가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재범 측은 지난 17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재범의) 입국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불과 4시간 만인 이날 오후 재범이 18일 오후 5시 5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재범의 입국이 기정사실화된 마당에 영화 제작사 측의 말바꾸기는 재범 팬들에게도 혼란을 가중시켰다.
재범의 팬들은 그의 입국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는 보도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이후 18일 예정대로 입국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반색하기도 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연예 보도를 접하면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소속사 측에서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반대의 내용을 말해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재범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에 임한다. 네티즌들은 재범이 과연 2PM 탈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할지에 대해 관심이 높다.
하지만 재범이 2PM 탈퇴 배경 등 일련된 내용에 대해 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재범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국 전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저는 2PM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친구들을 좋아하시든, 좋아하지 않으시든, 분명한 것은 그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 좋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이고, 그 누구라도 그들에게서 지금의 자리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팬덤끼리의 다툼은 이제 그만하고, 서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쩌면 제 대답이 여러분이 원하는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문제를 건드린다면 제가 아끼는 팬 여러분, 친구들, 함께 일했던 분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 아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제 겨우 모두가 상처를 묻고 다시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다시 힘든 시간을 겪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가족들 앞에 그리고 팬 여러분들 앞에 제가 떳떳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라고 강조했다.
18일 인천공항에는 수백명의 재범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만일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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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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