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 D-6]그라운드 ★들 부상 경계령..드로그바,퍼디낸드 낙마";$txt="코트디부아르 디디에 드로그바(가운데)가 일본과의 평가전서 팔꿈치 골절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며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size="550,676,0";$no="20100605134554593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로그바(32, 첼시)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15일(이하 한국시가) 밤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10 남아공 월드컵G조 1차전 코트디부아르와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제출한 출전 선수 명단에 따르면 드로그바는 명단에 포함 됐으나 선발 명단이 아닌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전 세계 언론은 드로그바의 포르투갈전 출전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으나, 주심과 포르투갈 대표팀이 부목 착용을 허가해 경기에 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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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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